오늘은 죽었다. 오늘이 울고있다. 이제 더이상 오늘은 보이지 않는다. 다음에도 만나지는 못하겠지. 오늘이 가버리자 나는 할일이 없어졌다. 오늘이랑 만나던 추억들을 회상하기도 해봤지만, 난 그럴수록 오늘이 그리워졌고 오늘을 만나고 싶어했다. 오늘은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 오늘을 보고싶다.
단순한 만화책도 아니며 단순한 소설도 아니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짜여진 계획된 미래에 대한 공포를 표현하는 끔찍한 미래의 시각을 대변해주는, 선구자의 시각을 단지 유한한 공간에 색채를 불어넣어 표현한 놀랍고도 무서운 작품인 것이다. 다만 이런것을 이제서야 보게 되었는가를 나의 이런 멍청함에 분노를 표현할 뿐이다.정말로 모든 것이 완벽한, 더이상의 존...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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